[포토] “잘 싸웠다, 이아름”
[포토] “잘 싸웠다, 이아름”
  • 최동일
  • 승인 2018.08.22 15:2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고양시는 이번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 여자태권도(-57kg 이하급) 이아름 선수와 세팍타크로 임안수, 정원덕, 홍승현 선수가 태극마크를 달고 출전한다.

여자 태권도 –57kg 결승 경기 있던 21일, 고양시청 소속 이아름 선수가 값진 은메달을 획득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