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전문가 김선교 후보를 적극 지지합니다.
양평군 지역에서 '제 22대 국회의원 선거'를 앞두고 국민의힘 김선교 후보를 지지선언하는 단체가 늘어나고 있다.
먼저, 민선 8기 양평군수직 인수워원회(현직 공무원 1인 제외)는 지난 3월 21일 국민의 힘 김선교 후보 양평선거 연락사무소에서 지지를 선언 했다.
특히,인수위원회는 3선 양평군수와 국회의원의 경험을 바탕으로 현장 중심의 실전 경험으로 지역현안에 대한 답을 찾는 김선교 후보의 압도작 승리를 기원하며, 힘있는 집권여당의 강한 추진력을 바탕으로 "강하IC가 포함된 서울~양평 고속도로"를 비롯하여 지역의 현안을 조속히 해결하기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서 양평을 위해 봉사를 펼쳐온 "양평사랑 나눔회"는 국민의힘 김선교 후보의 압승을 통해 윤석열 정부의 성공을 기원하며 지난 3월 25일 김선교 후보 양평 선거 연락 사무소에서 지지를 선언했다.
양평 사랑 나눔회는 3선 양평군수와 국회의원의 경험을 바탕으로 현장에서 답을 찾고 정책을 수립하는 국민의 힘 김선교 후보의 압도적인 승리를 기원하며 힘있는 집권여당의 강한 추진력을 바탕으로 “양평-서울 고속도로의 조기개통 등 지역의 현안을 조속히 해결해 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국민의 힘 김선교 후보 측은 "이번 지지선언으로 지역의 기관.단체들의 지지선언이 이어지리라 기대한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중앙뉴스통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