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양평 국민의힘 김선교 국회의원 후보 등록 마친 후 지지자들과 결의 다져!
여주.양평 국민의힘 김선교 국회의원 후보 등록 마친 후 지지자들과 결의 다져!
  • 최인영
  • 승인 2024.03.21 21:3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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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평-서울 고속도로’와 'GTX-D노선' 여주(역) 조속한 개통!
- 지자체장과 도.시.군의원들과 함께 추진하는 여주.양평 읍,면,동 민생공약 다짐!

국민의힘 김선교는 3월 21일(목) 오전 10시 여주•양평 지역구 국회의원 후보 등록을 했다.

이후 양평후원회 사무실에서 임명장 수여와 국민의힘 소속 도의원, 군의원들과 함께 지지자들의 필승 응원을 갖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다음은 김선교의원의 핵심공략 전문이다. 

우선 국민의 힘 국회의원 후보가 될 수 있도록 성원을 보내주시고 늘 함께 해주신 여주 양평 가족 여러분 감사드립니다.

<핵심공약>

– 교통인프라는 우리몸의 혈관과 같다

교통체계의 개선은 도시발달의 기본 인프라를 구축하는 중요한 우리몸에 혈관과 같은 역할을 한다고 생각합니다.

여주 양평의 교통 인프라는 수도권에 위치한 인접한 서울과 수도권을 잇는 중요한 수단이며 경제 문화 복지 그리고 원활한 인적 교류를 통한 지역 성장을 앞당기는 중요한 사업입니다.

이제는 힘있는 여당정치인이 산재한 수많은 지역의 현안을 조속히 추진하고 정책의 방향이 연속적이고 안정적으로 지역발전을 위한 법안을 수립하여 구체적인 미래를 설계하는 것이 국회의원의 책무 중 하나라고 봅니다.

그런 의미에서 저의 대표적인 공약은 ‘양평-서울 고속도로’와 GTX-D노선 여주(역) 조속한 개통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양평-서울 고속도로'는 군민이 원하는 노선 변경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이를 음해하는 세력들에 의해서 정쟁으로 확대되었습니다.

해당 고속도로는 양평에서 서울 송파까지 20분대 이동이 가능해지는 양평군민들의 숙원사업입니다.

또한 대안노선은 친환경적인 고속도로이며 접근성 및 통행편의를 위한 양평 관내IC 신설과 국도 6호선의 상습적인 교통체증 완화 및 중부내륙고속도로, 수도권 제2 순환 고속도로와의 연계를 통한 국가교통망의 역할을 수행하는 국가적 사업입니다.

 이러한 사업은 오직 저 김선교만이 해당의혹의 전문가이며 이 사업을 중앙정부와 함께 군민의 민의를 반영하여 조속히 추진할 수 있는 유일한 후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다음으로 중요 지역현안 중 하나인 여주 GTX-D 노선의 조속한 개통은 여주시 발전의 핵심 키워드입니다.

이로써 여주는 수도권 동남부 철도의 중심으로 발전할 수 있으며 여주 역세권은 수도권 어떤 도시와 비교해도 부족하지 않은 지역 맞춤형 핵심 상권으로 발전할 수 있습니다.

또한 여주시의 개선된 교통 인프라로 인하여 여주 관내의 신도시와 기업들이 성장할 수 있는 배경이 될 것입니다.

이러한 GTX-D가 조속하게 개통되어 여주시민들이 하루라도 더 빨리 편리한 교통망으로 인하여 여주와 양평이 빨라지고 서울과 가까워지면서 수도권 위성도시와 2600만 수도권 시민들께서 찾아오고 싶은 행복한 여주와 양평으로 발전시키겠습니다.

<민생공약>

- 더 행복한 여주ㆍ양평을 위해 이외에도  신기술 미래농업 전초기지로서의 농업,  사회적 안전망을 통한 복지,  숲 내음 가득한 쾌적한 환경,

일자리와 소상공인의 강한 자족도시로서의 경제, 다양한 세대가 함께 사는 젊고 활기찬 도시로서의 주거환경, 인재를 키우는 교육도시,자연과 어울러진 문화, 힐링도시, 민의를 적극적으로 반영하여 추진하는 국가공모사업을 통해 더 행복 여주 양평을 위한 정책을 수립하겠습니다.

그리고 도시발전과 직면한 SOC사업들을 해결하는 정책도 중요하지만 특히 여성, 장애인, 청년, 노인, 소외계층과 그리고 일반서민, 자영업자분들을 위한 정책과 복지를 실천하는 것 또한 국회의원이 마땅히 해야 할 일입니다.

 현장의 전문가로써 저 김선교만이 할 수 있는 일은, 지방 소멸 시대에 대비한 차별화된 지방자치 활성화를 통한 서울과 비교하여도 경쟁력 있는 지방도시들을 육성하기 위한 정책과 각종 규제로 억압받고 있는 여주, 양평과 같은 지역들의 규제 완화를 위한 법안을 발의하여 앞으로의 행복한 지방도시 시대를 여는 것이 김선교의 소임이라고 생각합니다.

지자체장과 도.시.군의원들과 함께 추진하는 구석구석 여주.양평의 22개 읍,면,동 민생공약

그리고 여주 양평의 구석구석을 다니며 현장을 살피고 22개 읍.면.동을 방문하여 현장에서 만난 지역민들이 주신 당부의 말씀과 여주 양평 발전을 위해 건네신 쪽지에 담긴 희망의 말씀을 소중히 담아 구석구석 '여주 양평의 22개 읍, 면, 동 민생공약'도 준비했습니다. 이 모든 당부의 말씀을 담은 민생공약은 여주 양평의 지자체장과 도, 시, 군 의원님들과 협력하여 발전시키고 추진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습니다.

마무리의 말

저는 3선 양평군수와 여주 양평의 국회의원과 당협위원장으로 활동하면서 지역의 현장에 가장 먼저 달려가서 민생,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현안을 해결하면서 지금까지 일해왔습니다. 따라서 여주 양평 최고의 현장 전문가는 저 김선교라고 자부합니다.

저는 앞으로도 여주 양평을 위하여 항상 현장에 나아가 민의를 수렴하고 현장과 소통하여 잘 한 것은 더 발전시키고 수정할 것은 바로잡으며 항상 지역 사회와 함께 소통하는 국회의원이 되겠습니다.

늘 저 김선교에게 큰 힘이 되어 주시는 여주시 양평군 지역민들에게 이제는 강한 여주와 양평을 위해 뚝심 있는 고향 지킴이로써 저 김선교는 다시 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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