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 힘 여주·양평 국회의원선거 김선교 예비후보 선거대책위원회 성명서 전문
국민의 힘 여주·양평 국회의원선거 김선교 예비후보 선거대책위원회 성명서 전문
  • 최인영
  • 승인 2024.02.21 15:4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지방의원들의 지지선언을 “줄 세우기”, 패거리 정치"라고 비방하던 그들! 그 공명정대함은 어디로 가시고 내로남불 하시나요?

사랑하고 존경하는 여주·양평 가족여러분!

지난 64년 동안 지역을 지킨 현장일꾼! 김선교입니다.

저는 9급공무원으로 시작해 3선의 양평군수와 21대 여주·양평 국회의원이 되었습니다.

이 모든것은 가족 여러분의 많은 사랑과 응원 그리고 큰 성원에 힘입어 될수 있었습니다.

그 시간동안 저는 어떻게 하면 주신 사랑, 응원, 성원에 보답을 드릴수 있을까만 생각하며 지금까지 지역정치를 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그렇게 지역의 발전과 행복만을 위해 최선을 다 할 것입니다.

지역정치를 하는 동안 때론 지역을 위한 최선이 아픔이 되어 돌아오기도 했으며, 그 아픔은 제 자신의 신념을 더욱 쌓아갈수 있는 지역정치의 큰 자양분이 되기도 했습니다.

오랜 지역정치를 하는 동안 해온 수많 경험을 통한 실패와 성과의 결과는 고향을 한번도 벗어나지 않았고 평생을 지역의 정치인으로 살아온 제가 가질수 있는 가장 큰 장점이기도 했습니다.

제가 지역의 현안과 문제점을 많이 아는 것 만큼 가족여러분 또한 저! 김선교의 장점과 단점 또한 많이 알고 계실줄 압니다.

정치를 시작해 국회의원이 되기까지 너무 나도 많은 어려움과 문제 그리고 유혹의 장난이 많이 있었습니다.

전 그때마다 저의 가장 큰 신념인 지역, 그리고 지역의 가족여러분만을 생각하며 어려움과 문제를 해결해 나아 갔습니다.

지금의 어려움 또한 여주·양평 양평·여주 지역가족여러분만을 생각하며 문제를 해결해 나아 갈것입니다.

“줄 세우기” 낡은 정치는 명백한 행당 행위라며 울부짓었던 철새 정치인은 오늘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의 정확한 평가에 의해 나온 공천심사를 무시하며 두명의 예비후보자에게 본인이 울부 짖었던 “줄 세우기” 낡은 정치가 정당한 정치행위인양 당원들을 분열시키고 당내결속을 갈라 놓고 지역의 민심 또한 갈라 놓으려 하고 있습니다.

저는 이번 총선선거가 지나면 다시 떠날 철새 정치인을 지금처럼 당당하게 꿋꿋하게 여주·양평, 양평·여주 가족여러분만을 생각하며 이번 경선에게 완벽하게 이겨 앞으로 치뤄질 총선을 축제의 장으로 만들겠습니다.

저! 김선교는 약은 “꼼수”에 매달리지 않고 여주·양평, 양평·여주 가족여러분만 생각하며 최선을 다해 정정당당하게 꼼수정치를 이겨내겠습니다.

진심으로 약속 드리겠습니다. 다시는 사랑하는 우리 여주·양평 지역을 철새청치인들이 발 붙칠수 없도록 이번계기로 더욱 지역을 탄탄하게 만들어야 겠다는 약속과 다짐을 드립니다.

여주·양평 가족여러분!

지금처럼 많은 격려와 지지 그리고 응원을 부탁 드립니다.

고맙습니다.

2024년2월21일 (수)

여주·양평 국회의원선거 김선교 예비후보 선거대책위원회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