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수목원, 전직원이 참여하는 위험성평가 실시로 안전사고예방에 앞장선다!
국립수목원, 전직원이 참여하는 위험성평가 실시로 안전사고예방에 앞장선다!
  • 최수경
  • 승인 2024.04.24 16:4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전 직원이 참여하는 ‘안전보건제안함’ 운영으로 안전사고 예방

산림청 국립수목원은 중대산업재해 및 중대시민재해 예방을 위한 자율규제예방체계인 ‘2024년 정기 위험성평가’를 실시하였다.

이번 정기 위험성평가에는 전직원의 관심과 참여를 이끌기 위해 「안전보건제안함」을 운영하여 현장 근로자의 안전보건에 대한 의견을 듣고 개선하는 절차를 마련하였다.

우선 위험성평가를 위한 사전 준비로 전직원 대상 위험성평가교육을 실시하였고, 작업 시 사고로 이어질뻔 한 ‘아차사고’를 파악·확인하여 위험성에 대한 개선대책을 수립·실행하는 절차를 확보하고자 하였다.

그 일환으로 근로자들이 상시적 안전보건에 대해 제안할 수 있는 ‘안전보건제안함’을 설치하여 운영한 결과 직원들의 참여도가 매우 높게 나타났다.

게다가 ▲전동카트 충전콘센트 감전예방을 위한 비가림 설치, ▲전시원 내 응급구조 안내도 및 비상벨 설치와 같은 실질적 제안을 통해 숨어있는 위험성을 발견하여 개선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임영석 국립수목원장은 “모든 문제의 해결은 현장에 있으므로 현장 담당자의 의견을 반영한 실지적인 위험성평가가 되도록 하여야 한다”며, “전직원이 참여하는 위험성평가야 말로 진정한 안전사고 예방의 시작이다”라고 강조하였다.

국립수목원은 이번 정기위험성평가를 통해 안전사고 없는 국립수목원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여 안전보건에 관한 선도적 역할을 할 계획이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